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솝 우화/목록 (문단 편집) === 은혜 갚은 쥐 === [[쥐]]가 길을 걷다가 그만 낮잠을 자고 있던 [[사자]]의 [[꼬리]]를 밟았다[* 판본에 따라 [[수염]]을 건드렸다는 버전과 등을 밟았다는 버전도 있다.]. 그 때문에 깨서 화가 난 사자가 쥐를 잡아먹으려고 하거나 밟아 죽이려고 했다. 이 때 쥐가 살려 주면 은혜를 갚겠다면서 빌자 사자는 용서를 비는 쥐를 불쌍하게 여겼다. >사자: 뭐? 은혜를 갚는다고? 그래, 좋다. 이번 한 번만 용서해 주마. 쥐는 사자에게 고맙다고 했다. 며칠 뒤에 사자가 사냥꾼이 친 [[그물]]에 걸려서 꼼짝도 못하고 있자, 이것을 본 쥐가 자기의 날카로운 [[이빨]]로 그물을 쏠아서 사자를 구해 주었다. >사자: 쥐야, 고마워. 네가 날 구해줬구나. >쥐: 별말씀을요, 사자님. 지난번에 사자님이 절 살려주셨으니까 제가 은혜를 갚은 거죠. 그 후로 사자와 쥐는 둘도 없는 친한 친구가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